보도자료

[보도자료]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확정…‘보수 대통합’ 넘어 ‘시민 대통합’으로 승리 이끌 것

2026.04.11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에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 9~10일 이틀간 진행된 경선에서 승리하며, 지난 5년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월드 클래스 부산’ 완성을 향한 도전에 다시 나서게 됐다.

박형준 시장은 경선 승리 후 입장문에서 “부산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파제”라며 “부산 시민과 함께 월드 클래스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부산이 도약할 것인지 쇠퇴할 것인지를 가르는 선거”라며 “부산의 미래와 자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전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시장은 먼저 경선 경쟁자였던 주진우 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경쟁은 끝났고 이제 우리는 하나”라면서 보수 대통합과 당내 결집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부터는 승리의 시간”이라며 “시의원·구청장·구·군의원까지 200명이 넘는 모든 국민의힘 후보들의 야전사령관이자 선봉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처리 지연 문제도 정면으로 거론했다. 그는 "이 법안이 마지막 문턱에서 가로막혀 있다”며 "전북과 강원은 되고 왜 부산은 안 되는지, 이것이 형평인지 아니면 노골적인 부산 차별인지 시민들이 묻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재수 의원은 법안 즉시 통과를 약속했다가 태도를 바꿨다”며 "부산시장은 시민의 대표여야지 권력의 대리인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의미를 지방자치 수호 차원에서 강조했다. 박 시장은 "입법부·행정부·사법부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특정 세력에 의해 장악되는 순간, 이 나라는 견제 없는 일당 지배 국가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부산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향후 시정 비전과 관련해 박형준 시장은‘월드 클래스 부산'과 시정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지난 5년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약속드리고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히며, "부산은 이제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도약의 비등점에 도달했다. 월드 클래스 부산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자평했다. 이어 "도시는 연속성으로 발전하고, 정책은 일관성으로 완성된다. 부산은 지금 올바른 길로 가고 있고, 이 길을 멈출 수 없다”며 재도전의 명분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부산은 늘 나라의 마지막을 지켜낸 도시였다.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낙동강 전선 앞에 서 있다”며 역사적 의미를 부각시켰다. 그러면서 "앞으로 나아가느냐, 다시 무너지느냐. 선택은 분명하다”고 강조하며 "모든 국민의힘 후보가 부산 시민 모두와 하나 되어 낙동강 전선을 반드시 사수하고, 월드 클래스 부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경선 승리 연설문 전문]

<월드 클래스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시민 대통합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를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택해 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주진우 후보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열정과 혜안, 과감한 문제 제기는

부산 시정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경쟁은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

지금부터는 승리의 시간입니다.

이제 보수 대통합, 시민 대통합을 이룹시다.

더 큰 ‘우리’를 만듭시다.

‘우리’의 크기가 본선 승리를 좌우할 것입니다.

저는 사즉생의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부산시장 한 사람만의 선거가 아닙니다.

시의원 47명의 선거입니다.

구청장·군수 16명의 선거입니다.

구·군의원 182명의 선거입니다.

제가 야전사령관이자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부산 전체의 승리를 위해 제 전부를 던지겠습니다.

모든 국민의힘 후보가 부산시민과 하나 되어,

반드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합시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닙니다.

부산이 계속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쇠퇴의 길로 들어설 것인가.

그 운명을 가르는 선거입니다.

저는 지난 5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부산은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도약의 비등점에 도달했습니다.

‘월드 클래스 부산’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도시는 연속성으로 발전하고,

정책은 일관성으로 완성됩니다.

부산은 지금 올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 길을 멈출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현 정권의 부산 차별을 심판하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부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그 마지막 문턱에서 가로막힌 이유가 무엇입니까.

전북과 강원은 되고, 왜 부산은 안 됩니까.

이것이 형평입니까, 아니면 노골적인 차별입니까.

이 법안의 대표발의자인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정치적 효능감 운운하며 즉시 통과를 약속했다가,

대통령 한 마디에 숨도 쉬지 않고 태도를 바꾸었습니다.

부산시장은 시민의 대표여야지

권력의 대리인이어서는 안 됩니다.

이번 선거는 또한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를 물리치는 선거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를 넘어

지방정부까지 장악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마저 넘어가는 순간,

이 나라는 견제 없는 일당 지배 국가가 될 것입니다.

우리 부산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파제가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부산은 늘 나라의 마지막을 지켜낸 도시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낙동강 전선 앞에 서 있습니다.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전선입니다.

부산의 자존을 지키는 전선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전선입니다.

저는 지키겠습니다.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부산은 멈출 수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느냐, 다시 무너지느냐.

선택은 분명합니다.

월드 클래스 부산,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낙동강 전선, 부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사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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